사회
[서울] 9호선 삼전역 역세권 '최고 20층' 개발 허용
입력 2018-08-27 10:30  | 수정 2018-08-27 11:02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들어서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과 석촌동, 잠실본동 일대에 최고 20층 개발이 허용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올해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삼전역과 한성백제역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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