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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오늘(27일) `아육대` 볼링 녹화…워너원 뜬다
입력 2018-08-27 08: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두번째 녹화가 27일 진행된다.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추석특집 아육대) 녹화가 진행된다. 지난 20일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날 녹화의 주요 종목은 볼링 경기다.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을 비롯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팀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이번 '추석특집 아육대'에는 육상, 양궁, 리듬체조, 족구, 볼링이 공식 종목으로 채택돼 이미 볼링 외 종목은 녹화를 마친 상태다. 슈퍼주니어 은혁, 방송인 전현무, 트와이스 나연이 MC로 나선 가운데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등 최정상급 아이돌들이 대거 출동했다.
방송은 오는 9월 추석 연휴 기간 중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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