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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9초 동안 홀로 서기 성공...샘 해밍턴·윌리엄 박수(슈퍼맨이 돌아왔다)
입력 2018-08-26 18:22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윌리엄 샘 해밍턴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가 처음으로 홀로 섰다.

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위해 실내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이때 벤틀리가 처음으로 혼자 서서 미소를 지었고, 샘 해밍턴은 깜짝 놀라했다.

무려 9초 동안 서 있었던 벤틀리의 모습에 샘 해밍턴은 벤 너 금방 걷겠는데?”라며 박수를 쳤다.

윌리엄 역시 아가 잘했어”라며 벤틀리의 머리를 쓰담쓰담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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