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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도마 요정 바라보는 딸바보` [MK포토]
입력 2018-08-25 12:50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도마의 신' 여홍철의 딸이자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리스트 여서정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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