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현실남녀2 한은정이 이특에게 자상하다고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반려견 심쿵이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은 반려견 심쿵이를 대할 때 애교섞인 목소리와 달달한 눈빛을 발산했다.
그의 모습에 한은정은 되게 자상하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심쿵이와 교감을 나눈다며, 대화도 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짖는 게 미세하게 다르다”고 설명했다.
심쿵이의 밥과 간식까지 챙겨준 후에야 이특은 자신의 아침을 준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4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반려견 심쿵이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은 반려견 심쿵이를 대할 때 애교섞인 목소리와 달달한 눈빛을 발산했다.
그의 모습에 한은정은 되게 자상하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심쿵이와 교감을 나눈다며, 대화도 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짖는 게 미세하게 다르다”고 설명했다.
심쿵이의 밥과 간식까지 챙겨준 후에야 이특은 자신의 아침을 준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