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TB네트워크·네오플럭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8-08-24 20:39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VC)인 KTB네트워크와 두산그룹 계열 VC 네오플럭스가 상장 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 착수에 나섰다.
24일 한국거래소는 KTB네트워크와 네오플럭스가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이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KTB네트워크는 지난해 창업투자사 중 가장 많은 자금(1285억원)을 투자했다.
[조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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