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 합동수사단이 어제(23일)와 오늘(24일) 이틀에 걸쳐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과 한민구 전 국방부장관의 보좌관 9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합수단 측은 압수수색 대상자들이 대부분 현역 군인 신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문서 자료 등을 확보한 합수단은 계엄 문건 작성 지시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합수단 측은 압수수색 대상자들이 대부분 현역 군인 신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문서 자료 등을 확보한 합수단은 계엄 문건 작성 지시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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