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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 부부, 반려견 IQ검사 결과에 충격…"천재개인데"
입력 2018-08-24 10:07  | 수정 2018-08-24 10: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대도서관, 윰댕 '대댕부부'가 ‘반려견 크리에이터 단추와 꼬맹이의 아이큐 검사결과에 놀란다.
2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생방송 특별 게스트로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가 등장한다.
단추와 꼬맹이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방송에서 많이 소개되었던 두 사람의 반려견. 등장할 때마다 마치 카메라를 아는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과 동작으로 대댕부부 못지않게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단추와 꼬맹이를 위해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특별한 하루를 계획했다. 몸보신을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주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해주기로 한 것.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강아지들의 아이큐 테스트를 갑작스레 진행하게 됐다. 평소 (단추, 꼬맹이는) 귀족 강아지다, 천재견이다”라고 자신만만했던 두 사람은 막상 결과를 본 후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검사 과정을 지켜보던 MC 이영자는 내 반려견에게 해봐야겠다”며 신기해했다. 김숙과 종현은 단추와 꼬맹이의 ‘랜선 이모&삼촌이 되어 그들의 일상에 푹 빠졌다.
대댕부부의 ‘반려견 크리에이터 단추와 꼬맹이의 깜찍한 모습은 2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랜선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JT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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