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자 해명 “맛집 공유 안 해, 누가 협찬으로 오해하더라” 억울(밥블레스유)
입력 2018-08-24 09:25 
이영자 해명 사진=‘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맛집을 공유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시청자 A/S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맛집에 얽힌 이야기가 오고가던 중 이영자는 맛집 공유 안 한다. 여기서 말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누가 PPL이라고 썼더라”라며 그간 추천했던 맛집이 협찬이나 간접 광고가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최화정 또한 우리 집에서 쓴 거 PPL 하나도 없었다. 튀김기는 3년 전 인터넷에서 어렵게 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영자는 언니가 갑자기 새우튀김을 해서 사람들이 오해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최화정은 우리끼리 뭐 해 먹는 게 한두 번이냐”며 억울해했다.

김숙은 협찬은 협찬이라고 말하겠다. 법에 걸리면 윙크를 하겠다”고 말했고, ‘밥블레스유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식당 PPL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