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흐린 주말...서울 낮 최고 28도
입력 2008-06-21 10:25  | 수정 2008-06-21 10:25
오늘(21일) 전국이 흐리고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부산 23도 등으로 어제(20일)와 비슷하거나 1,2도 가량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22일)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오전이나 낮 한 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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