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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윤소희, 홍빈 거부→현우 선택…운명의 대가 예고
입력 2018-08-23 23:33 
‘마녀의 사랑’ 윤소희 사진=MBN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운명을 거스른 대가가 서서히 시작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조앵두(고수희 분)의 친구 화자가 강초홍(윤소희 분)에게 경고했다.

화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냐”며 우리 전당포에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가지고 왔던 목걸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강초홍은 잘 모른다. 기억에도 없는 엄마가 남겨준 목걸이였다”고 답했다.

화자는 그러게 왜 운명을 거스르고 딴 놈을 선택했나. 그러니까 운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며 윤소희에게 경고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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