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아는 와이프 배우 장승조와 한지민이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윤종후(장승조 분)와 서우진(한지민 분)의 썸이 시작됐다.
윤종후는 서우진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 서우진이 자전거를 들고 집에서 나오자 이런 미인이 있었나?”라고 말했다.
서우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언제 왔냐”고 되물었다.
윤종후는 아직 몸이 괜찮은 것 아니다. 자전거는 놓고 택시타고 가자. 뒤통수가 따갑다”고 전했다.
서우진은 아 이게 이런 기분인건가?”라며 설렘을 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3일 오후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는 윤종후(장승조 분)와 서우진(한지민 분)의 썸이 시작됐다.
윤종후는 서우진의 집 앞에서 기다렸다. 서우진이 자전거를 들고 집에서 나오자 이런 미인이 있었나?”라고 말했다.
서우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언제 왔냐”고 되물었다.
윤종후는 아직 몸이 괜찮은 것 아니다. 자전거는 놓고 택시타고 가자. 뒤통수가 따갑다”고 전했다.
서우진은 아 이게 이런 기분인건가?”라며 설렘을 표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