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승마대표팀이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가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승마공원에서는 23일 2018아시안게임 개인 마장마술 결선이 열렸다. 김혁은 75.70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2018아시안게임 승마선수단 소속으로 김혁은 마장마술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개인전 입상에도 성공했다.
여기까지 보면 긍정적이지만 실상과는 거리가 있다. 2018아시안게임 승마대표팀은 마장마술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대회 6연속 금메달이 무산됐다. 정상을 지키지 못했다는 얘기다.
마장마술 은1·동1을 추가한 한국은 금15·은13·동6으로 아시안게임 승마 종목 통산 34차례 메달을 획득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승마공원에서는 23일 2018아시안게임 개인 마장마술 결선이 열렸다. 김혁은 75.70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2018아시안게임 승마선수단 소속으로 김혁은 마장마술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개인전 입상에도 성공했다.
여기까지 보면 긍정적이지만 실상과는 거리가 있다. 2018아시안게임 승마대표팀은 마장마술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대회 6연속 금메달이 무산됐다. 정상을 지키지 못했다는 얘기다.
마장마술 은1·동1을 추가한 한국은 금15·은13·동6으로 아시안게임 승마 종목 통산 34차례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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