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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정찬성 “하루에 몸무게 6, 7,kg 감량…수분을 빼는 것”
입력 2018-08-23 00:01 
‘라디오스타’ 정찬성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라디오스타 정찬성이 하루에 몸무게 6, 7,kg씩 뺄 수 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닮고 싶어 너의 몸몸몸매 특집으로, 박재범, 정찬성, 양치승, 권혁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정찬성은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 앞두고 있다고”라며 정찬성에게 질문했다.

정찬성은 몸은 만들고 이있다. 이제 2주 됐다”라며 66kg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격투기 선수 체중 조절 토가 텄다며 하루에 6, 7,kg씩 뺄 수 있다고.

정찬성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중 감량이다. 제 자랑이 아니라 선수들은 다 그렇다. 근육이 수분을 머금고 있으면 그것을 짜야 한다. 평소보다 안 좋은데 이렇게 해야 공정하다. 한두 달 전부터 수분 양을 충분히 저장해놓고 뺀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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