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전자부품회사인 에스에이티는 올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7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에이티는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250억원의 매출과 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매출액 가운데 30%를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필터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했으며, 일본 시장진출을 위해 교세라 그룹의 자회사인 KCCS, 파나소닉과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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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티는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250억원의 매출과 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매출액 가운데 30%를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필터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진출했으며, 일본 시장진출을 위해 교세라 그룹의 자회사인 KCCS, 파나소닉과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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