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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오늘(21일) 결방…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전파(공식입장)
입력 2018-08-21 15:46 
‘끝까지 사랑’ 오늘(21일) 결방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전파 사진=KBS2 ‘끝까지 사랑’
[MBN스타 신미래 기자] ‘끝까지 사랑이 오늘(21일) 결방한다.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 22회가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21일 결방된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분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한(강은탁 분)과 한가영(이영아 분)이 다시금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끝까지 사랑 22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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