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어마어마한 출연료가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출연료로 750만 파운드(한화 약 107억원)을 받는다.
이는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500만 파운드(약 71억원) 오른 것으로 1편의 성공으로 베네딕트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내년 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어마어마한 출연료가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의 출연료로 750만 파운드(한화 약 107억원)을 받는다.
이는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500만 파운드(약 71억원) 오른 것으로 1편의 성공으로 베네딕트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닥터 스트레인지2'는 내년 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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