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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런닝맨’ 끝나면 극장서 ‘목격자’” 발로 뛰는 열일행보
입력 2018-08-20 02:00 
런닝맨 곽시양 사진=곽시양 인스타그램
배우 곽시양이 열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곽시양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5시 #런닝맨 #본방사수 끝나면 #무더위는극장에서 #목격자 #관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뒤를 돌아 손가락으로 ‘곽시양 이름표와 ‘목격자 글씨를 가르키고 있다.

특히 그의 넓은 어깨와 뒷 모습으로 보이는 훈훈함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야간 비행으로 데뷔했다. 이후 ‘굿바이 싱글 ‘오 마이 귀신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화 ‘목격자는 누적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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