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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훈련 지켜보는 류중일 감독 [MK포토]
입력 2018-08-19 16:30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류중일 LG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LG는 이날 오후 자체 훈련을 할 예정이다.
야구대표팀은 22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한 후 23일 격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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