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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여자)아이들, ‘한’서린 가슴 아픈 이별 말하다
입력 2018-08-17 17:45 
‘뮤직뱅크‘ (여자)아이들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뮤직뱅크 (여자)아이들이 ‘한서린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들은 지난 타이틀곡 ‘라타타와 다르게 강하고 더 깊은 이별을 말하며 이목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타이틀곡 ‘한을 발표했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으로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은 벅스, 지니, 올레뮤직 총 3개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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