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부산와 대전시, 고양시, 안산시 등 10개 지방자치단체에 대부업 관리·감독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검사역을 1명씩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검사역은 오는 23일부터 대부업 관련 법령 자문, 사금융 피해 상담, 대부업 실태조사와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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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검사역은 오는 23일부터 대부업 관련 법령 자문, 사금융 피해 상담, 대부업 실태조사와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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