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학교 6.4% 수입쇠고기 사용
입력 2008-06-19 11:40  | 수정 2008-06-19 11:40
경기지역의 단체급식을 하는 학교 가운데 6.4%가 수입 쇠고기를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체급식을 하는 도내 2천여개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13곳 등 129개 학교가 수입 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들은 광우병 청정지역인 호주와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식재료로 납품받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위원회 최창의 위원은 "도교육청 차원에서 학교 급식에 수입산 쇠고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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