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활동을 중단했다.
미국 매체 TNT스포츠는 리오넬 메시가 올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 탈락해 충격을 받은 메시가 올해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휴식할 예정이다.
이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의 생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더불어 매체는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다음 달에 과테말라, 콜롬비아와, 10월에 브라질과 A매치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미국 매체 TNT스포츠는 리오넬 메시가 올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월드컵에서 16강 탈락해 충격을 받은 메시가 올해 대표팀 활동을 하지 않고 휴식할 예정이다.
이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의 생각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더불어 매체는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다음 달에 과테말라, 콜롬비아와, 10월에 브라질과 A매치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