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가로돈’ 리빙빙, 육식상어만큼 아찔하다고?…동안미모 부러워
입력 2018-08-15 16:35 
메가로돈 리빙빙 사진=제이슨 스타뎀 SNS
[MBN스타 대중문화부] ‘메가로돈이 오늘(15일) 개봉한 가운데, ‘메가로돈에 출연한 배우 리빙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개봉한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그린 메가톤급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바다 속에 위치한 해저 연구 시설 내부의 투명 창 너머로 메가로돈이 위협을 가하는 씬에서는 스크린X 효과를 만나 극한의 공포감을 자극한다.

극중 리빙빙은 슈인 역을 맡아 제이슨 스타뎀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다.


리빙빙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포가든 킹덤,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빙빙은 40대 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