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컬투쇼 DJ 김태균이 황정민이 쓴 신조어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과 변기수가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균이 상황극을 하는 도중에 너에게 갑자기 분뇨를 싸지를 것이다. 갑분싸!!”라고 소리쳤다.
변기수는 그거 황정민씨 유행어 아니냐”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라는 뜻의 신조어로, 분위기가 가라앉았을 때 사용한다.
황정민은 한 방송에서 ‘갑분싸를 ‘갑자기 분뇨를 싸지른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과 변기수가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균이 상황극을 하는 도중에 너에게 갑자기 분뇨를 싸지를 것이다. 갑분싸!!”라고 소리쳤다.
변기수는 그거 황정민씨 유행어 아니냐”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라는 뜻의 신조어로, 분위기가 가라앉았을 때 사용한다.
황정민은 한 방송에서 ‘갑분싸를 ‘갑자기 분뇨를 싸지른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