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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백광 권영찬 교수, 블랙박스 광고모델 발탁
입력 2018-08-14 15:41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로 유명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홈앤쇼핑에 새롭게 론칭 하는 투채널 블랙박스 브랜드인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의 공고모델로 발탁이 됐다.

지난 12일 홈앤쇼핑에서 첫 론칭한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는 투채널 블랙박스로 전방이 고화질 FHD와 후방 고화질 HD로 구성이 되어 있다.

또한 여기에 절전형의 배터리 방식과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가는 ADAS 기능이 들어가 있으며, 방송 후 전문기사의 무료장착 시스템 및 전국의 카포스 카센터에서 자동차 무료점검과 함께 사고 시에는 사고 난 영상을 토대로 변호사로부터 법률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카포스 프라임 블랙박스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된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주부들이 주로 보는 방송을 진행하며, 주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패널과 채널A ‘나는 몸신이다, TV조선의 ‘만물상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으며, 주부들에게는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백화점 VIP 아카데미와 여성 CEO들을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아내가 행복하면 가정의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엄마가 웃으면 아이도 성적이 웃어요!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백광(伯桄)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박사논문을 진행하고 있다. 백광 교수는 아내가 승무원인 관계로 한 달의 반은 8살, 5살 아이들의 주 양육자로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안 살림과 함께 주부들의 고충을 접하게 되었다”으며, 3형제 중 막내이다 보니, 맞벌이 하는 엄마를 대신해서 두 형들의 밥을 손수 차리기도 하며, 김치도 담가 먹는 주부”라고 웃으며 전했다.

백광 교수는 현재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성공재테크, ‘행복재테크, ‘동기부여가 성공을 불러!란 주제를 가지고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는 실패할까 두려워서, 도전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업 마케팅 전문가로 20년째 활동하고 있는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0년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올려놓으며, 지금까지 18년 넘게 홈쇼핑 마케팅을 진행하며 매출 1조 원을 넘어서는 판매고를 보이여 홈쇼핑의 마이더스 손으로 유명하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9~2010년에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떠오른 당시 맨유 소속인 박지성선수의 국내 총괄 마케팅 이사를 맡은바 있다. 또 지난 2009~2012년 대종상영화제의 마케팅을 총괄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문가로는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스토리텔링 홍보, 마케팅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마케팅 전문가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코치, 황상민 심리학교수, 장경동 목사, 유인경 기자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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