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폴 인 스윗 패키지` 출시
입력 2018-08-14 14:16 
[사진 제공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폴 인 스윗 (Fall in Swee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폴 인 스윗 패키지에는 ▲객실 1박 ▲호텔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을 비롯해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다. 로비라운지&델리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페라 케이크, 헤이즐넛 크림 에클레어 등 디저트 7종과 두 가지 종류의 스콘, 네 가지의 미니 샌드위치 등 15여 가지의 디저트를 3단 트레이에 담아 제공한다. 2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브랜드인 로네펠트 차가 함께 준비돼 풍성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티 대신 커피로 변경할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투숙 기간 동안 호텔 1층 로비라운지&델리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15만2100원부터로 부가세 10%가 별도로 부과되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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