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훈남 남편과 ‘아내의 맛’ 촬영 인증…”오늘 함께 해주세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내의 맛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커플룩 입고 신나게 스튜디오 촬영했어요. 오늘 밤 10시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잡은 채 웃고 있는 장영란과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룩을 입고 다정하게 걸어오는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너무 예쁜 부부예요”, 언니 너무 매력이 넘쳐요”, 언니 에너지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신혼부부?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두 분 너무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2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 지우 양, 아들 준우 군을 두고 있다. 장영란·한창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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