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손자>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4살 아이.
그런데 이 꼬마가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단둘이 있던 할머니가 갑자기 호흡 곤란에 몸을 잘 가누지 못하자 911에 신고한 건데요.
덕분에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병원에선 기특한 이 아이에게 상을 줬다네요.
평소엔 이렇게 수줍음이 많아서 이번 일에 엄마도 깜짝 놀랐다고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4살 아이.
그런데 이 꼬마가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단둘이 있던 할머니가 갑자기 호흡 곤란에 몸을 잘 가누지 못하자 911에 신고한 건데요.
덕분에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병원에선 기특한 이 아이에게 상을 줬다네요.
평소엔 이렇게 수줍음이 많아서 이번 일에 엄마도 깜짝 놀랐다고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