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섬총사 이연희와 위하준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이연희와 위하준의 섬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기 돼지를 구경한 이연희와 위하준은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이연희는 스쿠터, 위하준은 전기 자전거를 타고 낚시의 명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가는 동안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위하준은 이연희가 웃을 때마다 다정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이연희와 위하준의 섬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기 돼지를 구경한 이연희와 위하준은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이연희는 스쿠터, 위하준은 전기 자전거를 타고 낚시의 명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가는 동안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위하준은 이연희가 웃을 때마다 다정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