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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이연희·위하준, 달달한 섬 커플…‘함께 있으면 자동 미소’
입력 2018-08-13 23:44 
‘섬총사’ 이연희 위하준 사진=tvN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섬총사 이연희와 위하준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이연희와 위하준의 섬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기 돼지를 구경한 이연희와 위하준은 낚시를 하기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이연희는 스쿠터, 위하준은 전기 자전거를 타고 낚시의 명당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가는 동안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위하준은 이연희가 웃을 때마다 다정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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