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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주은, 열애설 부인…누리꾼 “또 큐브야?”
입력 2018-08-13 18:12 
육성재 주은 열애설 부인 사진=DB(육성재, 주은)
[MBN스타 대중문화부]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화제다.

13일 오후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모임은 가졌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 지인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열애 의혹이 제기되자마자 바로 부인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누리꾼들은 큐브는 못 믿는다”, 전에도 다 아니라더니 맞지 않았냐” 또 큐브냐 지겹다” 등 의심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현아와 펜타곤 이던 열애설 관련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즉시 부인했으나 현아와 이던이 직접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은 물론, 오늘(13일) 비스트 전 멤버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의 특례 의혹까지 일며 누리꾼들은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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