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으로 제품 야적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삼성전자 광주공장이 내일(19일) 또 가동을 중단합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공장 가동을 하루 중단했다 재개하면서 생산한 제품이 야적장을 꽉 채워 임시 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어제(17일) 공장 설립 19년 만에 처음으로 임시 휴업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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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공장은 공장 가동을 하루 중단했다 재개하면서 생산한 제품이 야적장을 꽉 채워 임시 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어제(17일) 공장 설립 19년 만에 처음으로 임시 휴업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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