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월 11일 MBN 뉴스8 클로징
입력 2018-08-11 20:18  | 수정 2018-08-11 20:29
14호 태풍 야기의 진로가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장기간의 가뭄과 폭염으로 지쳐있다 보니
태풍이 와주길 바라게 됩니다.

살다 살다 참 태풍을 다 기다리게 되는군요.

태풍 야기가 중국으로 빠지지만
내일과 모레 소나기는 온다니깐 기대해보죠.

조금이나마 비가 와줘야 더위도 식히고
승용차에 난 불도 끌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88한 MBN 뉴스8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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