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천 변호사, 화났다...`성폭행 변호사 루머` 직접 부인
입력 2018-08-11 14:47 
장천 변호사=장천 인스타그램
장천 변호사가 ‘성폭행 변호사 루머를 직접 부인했다.

장천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에 출연한 유명 변호사 J모씨가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댓글에 그게 나라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적었다.

이어 계속해서 허위사실 기재하는 사람들에겐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천은 이 시간 이후부터 나라고 지목하는 사람들은 고소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TV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유명 변호사 J씨가 지난 6월 소속 로펌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 A씨를 야유회에서 성폭행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장천은 지난해 6월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 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