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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 연습생→프로듀서 변신 “미야와키 사쿠라가 센터에 어울려”
입력 2018-08-11 06:00 
‘프로듀스48’ 워너원 이대휘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Mnet ‘프로듀스48’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프로듀스48 워너원 이대휘가 프로듀서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워너원 이대휘가 프로듀서로 나서 ‘다시 만나팀을 프로듀싱 했다.

이대휘는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내꺼야 센터 아니었냐. 나도 ‘나야 나의 센터였다”며 반가워했다.

이어 그는 각 멤버들에게 모두 센터 파트를 시켰다. 이후 중대 결정을 내렸다.

이대휘는 지금 (‘다시 만나의) 센터는 왕이런이다. 보컬적인 면은 어울리지만 무대로 봤을 때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더 센터에 어울릴 것 같다”고 평했다.

또 다시 한 번 왕이런은 센터를 놓칠 위기에 놓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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