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평택 청담고 18세 이하 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승우 등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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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등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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