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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예빈 “‘더유닛’ 출연→유니티 활동, 부족함 채워와야겠다 생각”
입력 2018-08-09 15:26 
다이아 예빈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다이아 예빈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솜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다이아 예빈은 ‘더유닛이 끝나고 유니티로 활동을 했었다. 다이아 멤버로는 오랜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기도 하고 ‘더유닛에 나가 부족함을 채워와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이번 활동에 멤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예빈은 수록곡에 자작곡이 하나 들어갔는데 이번에 열심히 작업해서 이번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 멤버들과 같이 불러서 더 뜻 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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