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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희현 “은진, 탈퇴 의견 존중…행복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8-08-09 15:18  | 수정 2018-08-09 15:23
다이아 희현 은진 탈퇴 언급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다이아 희현이 전 멤버 은진을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는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 솜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다이아 희현 은진 양이 다이아에 나가게 된 후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은진이 탈퇴하는) 과정에선 본인 의견을 가장 많이 존중을 했다”라고 말했다.

희현은 은진 양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가끔 보고 있는데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아의 네 번째 미니앨범 ‘Summer Ade 이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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