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밴드 드럭 레스토랑 멤버 정준영이 티아라 출신 지연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준영 측 관계자는 8일 오전 MBN스타에 티아라 지연은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 째 교제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절친한 모임으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가까워졌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정준영은 최근 KBS2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연은 지난해 12월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하고 중국 소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정준영 측 관계자는 8일 오전 MBN스타에 티아라 지연은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 째 교제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절친한 모임으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가까워졌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정준영은 최근 KBS2 ‘1박 2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연은 지난해 12월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하고 중국 소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