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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나경, 땀 뻘뻘 흘려도 열띤 응원 `시선강탈` [MK화보]
입력 2018-08-08 07:30  | 수정 2018-08-08 11:3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류지혁의 동점 홈런과 최주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두산 치어리더 이나경이 구슬땀을 흘리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이나경은 물 흐르듯 땀에 젖어었도 미소로 응원전 및 공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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