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미 캘리포니아 주 산불이 지금까지 서울시 면적 2배가량의 산림을 태우며,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주의 엄격한 벌목과 수자원 규제 때문에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주의 엄격한 벌목과 수자원 규제 때문에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