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2개국 장관과 정부대표단, 민간 글로벌 리더, 국제기구 등 총 3천여명이 참가한 '서울 OECD 장관회의'가 오늘 서울 선언문을 채택한 후 폐막합니다.
'인터넷 경제를 위한 서울 선언문'에는 전 세계를 엄습하고 있는 경제난국의 돌파구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 경제성장 방안이 담길 예정입니다.
또 각국 수석대표들의 승인을 받아 선언문의 내용이 최종 확정되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폐회식에서 공식 선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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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경제를 위한 서울 선언문'에는 전 세계를 엄습하고 있는 경제난국의 돌파구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 경제성장 방안이 담길 예정입니다.
또 각국 수석대표들의 승인을 받아 선언문의 내용이 최종 확정되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폐회식에서 공식 선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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