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그맨 김준호가 제5회 페스티벌과 제6회 페스티벌의 차이점을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오나미, 김지민 등 다수의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김준호는 일 년 동안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래서 콘텐츠의 규모나 부산이라는 지역의 스팟도 다양화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의 연령대도 다양해졌다. 어린이 공연부터 임하룡의 무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에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 시작해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부코페는 오는 24일부터 9월 2일 10일간 영화의 전당,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신라스테이 볼룸에서 진행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오나미, 김지민 등 다수의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김준호는 일 년 동안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래서 콘텐츠의 규모나 부산이라는 지역의 스팟도 다양화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의 연령대도 다양해졌다. 어린이 공연부터 임하룡의 무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에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 시작해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부코페는 오는 24일부터 9월 2일 10일간 영화의 전당,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신라스테이 볼룸에서 진행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