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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디크런치 “수식어 ‘다이아돌’ 욕심…자체제작 알리고 싶다”
입력 2018-08-06 17:37 
디크런치 데뷔 사진=올에스컴퍼니
[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인 그룹 디크런치가 수식어로 ‘다이아돌을 욕심 냈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는 D-CRUNCH(디크런치) 데뷔 싱글 ‘0806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디크런치는 큰 목표가 많다. 빌보드 1위라는 야망 있는 목표가 있고 돔 투어, 마마 대상 등 여러 목표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씩 구체적인 목표를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고 싶다. 이번 목표는 음원차트 50위 차트인 하는 게 목표다. 성장형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또 디크런치는 수식어에 대해 다이아돌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며 다같이 이루어내는 아이돌이라는 뜻이다. 자체제작을 알리는 수식어를 쓰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0806의 타이틀곡 ‘Palac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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