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두니아 유노윤호가 해군 대위 이근과 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이근이 멤버들에게 두니아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은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격투기로 제압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샘 오취리는 격투기하면 유노윤호다”라고 치켜세웠다.
유노윤호는 쑥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합기도와 무에타이 등의 격투기를 배웠다”라고 밝혔고, 이어 이근과 함께 무에타이 타격기술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의 모습에 멤버들의 칭찬이 쏟아졌고, 유노유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trdk0114@mk.co.kr
‘두니아 유노윤호가 해군 대위 이근과 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5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이근이 멤버들에게 두니아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은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때 격투기로 제압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샘 오취리는 격투기하면 유노윤호다”라고 치켜세웠다.
유노윤호는 쑥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합기도와 무에타이 등의 격투기를 배웠다”라고 밝혔고, 이어 이근과 함께 무에타이 타격기술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의 모습에 멤버들의 칭찬이 쏟아졌고, 유노유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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