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키, 사나 애교에 핸드폰까지 등장 “나만 믿어”

샤이니 키가 트와이스 사나의 애교에 흥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트와이스 모모와 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붐은 사나에게 키에게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한 마디 해 줘라”고 요구했다.

이에 키는 개인 소장하려고 핸드폰을 꺼냈고,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사나는 선배님 오늘 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잘 부탁 드려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키는 걱정 마, 나만 믿어”라는 말과 함께 함박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