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가연, 미모의 큰딸 '서령' 공개… 단아한 한복 자태
입력 2018-08-04 13:26  | 수정 2018-08-05 14:05

배우 김가연이 큰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김가연은 오늘(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큰딸 서령이와의 사진 #서령이가입은한복 #내가만든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큰 딸 서령 양과 함께 차 안에서 한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두 사람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끕니다.


모녀사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최강동안을 자랑하는 김가연에 네티즌들은 "뱀파이어 미모 후덜덜", "모녀라기보다 자녀 사이같네요", "변함없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의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올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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