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폭염 피해 긴급자금 5천억 편성
입력 2018-08-04 11:44  | 수정 2018-08-06 14:25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3일 전남 나주를 찾아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김 회장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예방과 복구지원 무이자자금 5천억원을 긴급 편성·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범농협 임직원 자발적 성금 모금과 기부 4억원, 양수기 등 관수장비 3천대·약제와 영양제 25억원 지원, 면세유 4억원 추가배정, 540개 공동방제단을 통한 축산농가 살수지원, 피해농가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도 합니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은 피해 농업인의 심정으로 농식품부 등 정부와 적극 협력해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준비해 복구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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