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헨리, 완벽한 복근 공개…“살아있는 와플”
입력 2018-08-04 00:19 
‘나혼자산다’ 박나래 헨리 복근 감탄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혼자산다 헨리가 복근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샤워하기 위해 옷을 벗은 헨리의 몸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소리 지르며, 깜짝 놀라했다. 그의 상반신에는 복근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에 박나래는 헨리에게 아직도 초콜릿이 있냐?”고 물었고, 헨리는 와플?”이라고 반문했다.

박나래는 외국에서는 와플이라고 하나, 와플 있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헨리는 단추를 살짝 풀어 복근을 공개했고, 무지개 회원 모두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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