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는 올해 첫 해외투자 경력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략리서치, 주식운용, 채권운용, 위탁운용, 사모주식, 부동산 인프라, 리스크관리, 투자오퍼레이션, 정보시스템, 법무 등 분야에서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달 17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다음달 면접을 거쳐 10월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우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략리서치, 주식운용, 채권운용, 위탁운용, 사모주식, 부동산 인프라, 리스크관리, 투자오퍼레이션, 정보시스템, 법무 등 분야에서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달 17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다음달 면접을 거쳐 10월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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